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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복정책연구원 원장 장하진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행복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는 모든 국민 에게 행복이 보장되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유엔의 세계행복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은 행복한 나라가 아닙니다. 유엔은 ‘행복이란 개인적이며 사회적인 차원의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행복하려면 나도 세상도 변해야합니다. 행복정책연구원은 ‘재단법인 국민시대’의 설립취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행복정책연구원은 학술 연구를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교육, 컨설팅, 홍보, 사회참여 등을 통해 행복한 국민,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한국행복정책연구원이 되겠습니다.